KINTO CAST 시리즈 【그린티 글라스 180ml】
「방해하지 않는 디자인」을 컨셉으로 한, 내열 유리제의 글래스웨어 시리즈 「CAST」.
동작을 방해하지 않는 기능성과 극한까지 깎아 떨어진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 사용하는 사람의 동작을 우아하게 보여줍니다.
CAST 유리는 5mm 정도 경사지게 하여 적절한 양의 음료가 적당한 속도로 입가에 쏟아지도록 계산됩니다. 심플한 모습과 입맛의 장점이 인기의 유리입니다.
또한 내열 유리로 인해 뜨거운 음료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 레인지에서의 따뜻한 수선이나 식세기에 대응합니다.
디자인은 저희 숍을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 사무소 [스튜디오 시로타니] 시로야 경생이 담당.
KINTO사의 많은 상품을 스튜디오 시로타니로 디자인해 발신하고 있습니다.
이쪽의 글라스 시리즈는, 이하의 사이즈 전개가 됩니다.
사이즈의 실수에 주의해 주십시오. ・S : 그린 티 글라스
180ml :φ75 x H70 / 180 ml 소재:내열 유리(내열 온도차 120℃) 원산지:중국
전자 렌지 OK, 식기 세척·건조기 OK
상품 저부에 [KINTO]의 로고 마크가 들어가 있습니다
[성곡 경생에 대해서]
1968년 나가사키현 출생. 1991년 이탈리아에 걸쳐 밀라노의 건축·디자인 사무소 근무. 2002년 귀국해, 운젠시에 STUDIO SHIROTANI를 개설.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이탈리아의 건축 잡지 ABITARE의 편집 협력원을 맡는다. 최근에는 가라쓰, 고이시하라, 하사미, 벳푸 등 규슈의 전통 공예산지 장인들과의 공동 작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금까지 사가대학, 사가현립 아리타 가마업대학교, 후쿠오카 디자인 전문학교 등에서 강사를 맡았다. 이탈리아 GRANDESIGN 최우수상, 굿 디자인상 외 수상. 작품은 도쿄 국립 근대 미술관, 나가사키현 미술관 등에 수장되어 있다.
※구입 후의 반품・교환은, 초기 불량의 경우 이외 받고 있지 않으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실점포와 인터넷 숍을 동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엇갈림으로 매진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표시의 재고수 이상 요구시는 문의해 주세요. 입하 예정일 등의 연락을 보내, 입하 후 신속하게 발송 하겠습니다.